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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이의 아빠가 너무도 잘 사용하는 유아템

타이니러브 모빌

이건 모빌 다른거 고민 말고 바로 구매
사실 가격이 저렴한 가격이아니다보니 고민이될 수 있는 제품이지만 고민해봐도 이제품을 선택하면 후회 안할거에요

가격 빼고는 단점이 없다 생각 될 제품이에요

일딴 초기 유아가 가장 많이생활하는 아기침대
아기침대에 설치가능 ㅎㅎ

더구나 스텐드로 사용 할 수 있으니 아기가 어디있든
모빌과 함께 할 수 있기에 넘나 좋다

더구나 저렴한 모빌경우 태옆을 감아야 하지만

베터리 넣고 버튼만 눌러 주면

6가지 아이에게 필요한 음악 및 소리리 제공 하고

적당한 무드등 역할까지

모빌 사용기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육아템

뭐살지 고민 중이라면 고민 하지말고 바로 겟잇

추천하는 유아 모빌 타이니러브 모빌

막내가 태어나기 전에 아이 엄마가 아기용품 필요한 거 없냐고 물어봤을 때

세 아이의 아빠가 된 나는 아기침대는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잠을 잘 때 이렇게 떨어져 자는 게 아기도 엄마도 편하게 잘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침대 생활하는 분들에게도 침대에서 눈높이도 맞고
허리 건강에도 좋은 거 같아요
허리를 그래도 덜 구부리게 되다 보니

침대 대여도 생각 하기는 했는데

둘째 때도 1년 정도 사용했던 거 같아
구매하기로 결정

그래도 가성비 괜찮은 침대로 골라본 유아침대가
바로 쁘띠라뺑 도모 아기침대

아기 엄마는 좀 더 가격이 있는 제품을 원했지만
상품평도 괜찮고 해서
구매 결정 한 가지 맘에 걸리는 상품평이 있기는 했지만...

상품은 잘 도착했고
패킹도 괜찮았어요

설명서도 깔끔하고

조립할 평판 조립은 이렇게 세워서 하니 편하더군요

높이를 맞추기 위해 책을 활용하기도 하고

같이 온 공구가 좀 약해요 강하게 조였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마모돼서 헛돌더군요

다행히 집에 동일한 사이즈가 있어 조립을 잘 마무리하였어오

사진으로 보이시나요????
나무 가시 무도장 가구 경우 이렇게 마감이 미흡한 부분이 있어요

참고로 사포가 동봉되어 있어요 ㅠㅠ

고민을 많이 했어요

고객 센터 통 화두 해보았고요
참고로 고객센터분은 친절했어요
포장해두면 교환 처리도 해준다고

이미 다조립한 상태라 사실 포장하는 거 더 일이라 생각돼서

제가 마감했어요

다른 분들은 조립 전에 꼭 확인해보세요

참고로 아래 수납판은 위 사진처럼 나무 살에 천으로 되어 있어 좀 별로입니다 ㅠㅠ

둘째와 막내가 4살 차이 나는데 둘째는 까지 사용하던
침대에 비하면 많이 아쉬운 제품이네요

그래도 가격이 용서하는 제품이에요

막둥이 오기 전에 정리 중 중에 찍은 사진 침대 범퍼는
만족스러웠어요

혹시 나무 냄새 싫어하시는 분들은 고민을 하셔야 해요
뉴질랜드 소나무인데 소나무 냄새가 제법 나네요

입체 스티커도 주는데 붙이고 후회했어요

임대 침대보다 저렴하고

가성비 괜찮은 제품이지만 뽑기 운이 좀 있는 거 같아요

이상

쁘띠라뺑] [쁘띠라뺑] 도모 아기침대+버드 트리 침구세트(범퍼 침구+토퍼+베개+캐노피)

리뷰였어요

제품 협찬받고 싶네요!!

다 내 돈 주고 사서 솔직 리뷰입니다^^

쿠팡에서 판매되고 있는 몇가 제품 추려봤어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3 아이의 아빠의 육아 이야기

이번에 손소독제 두 가지를 구입했어요

하나는 크리넥스 손소독제 겔 에탄올 62% 오이향
이 제품은 빈이 엄마 산후조리원에서 사용하던 거라 구매하게 되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향 제 취향이 아니라서

군대 있을 때 오이비누가 보급품 사용해서
오이 냄새나는 제품은 왠지 사용을 잘 안 하게 돼요 ㅎㅎ

그래서 구매한 베베숲 손소독제
자몽향에 에탄올 62%

베베숲 손소독제는 향이 순하고 끈적임도 거의 없어
전 이걸 사용합니다 ㅎㅎ

신생아랑 있음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손 씻어도 왠지 한번 더 소독해줘야 할 거 같고

손을 씻어도 남아있는 병균이 20%나 된다고 하니

건강한 생활을 위해
수족구 예방에도 손 소독은 아이가 있는 집은 필수인 거 같아요

누나 형도 동생을 위해 잘 지켜 주고 있어요

두 제품 모두 살균력 99.9%
용량은 베베숲이 50ml 크고 가격도 약 4천 원 정도 비싸요

깨끗한 손이 우리의 건강을 지켜줍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4주가 지나가네요

분만실 사진만 봐도 또 벅차 오르네요

11월 16일 출산후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3아이 모두 같은 우리산부인과에 태어났어요

초등학생 딸 유치원생 아들

이번에 태어난 아들 나이 차이가 있지요 ㅎㅎ

사실 출산 예정일은 조금더 남았는데

세상구경 빨리 하고싶었나봐요

첫째때는 못해주었는데

둘째때부터 조기캥거루 케어를해주었어요

아빠가 아기가태어나면 상의 탈의하고 안아주는~

느낌이 참 묘합니다ㅎㅎ

너무도 작은 아이가 제 가슴에 누워 있는 순간이 가슴이 뛰고 모라 말도 잘 안나오고 그러더라구요

간호사 분이 도와 주셔서 촬영도 해주시고

아이에게나 아빠에게도 첫 순간 소중한 추억이었어요

분만실 옆에 모유 수유실신생아실에서 엄마 퇴원할 때 까지
아기 잘 보살펴주셨어요

항상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고 답답 하지 공간이 이렇게 되어 있어 산모가 출산후 걷기 좋은거 같아요

저희는 1인실 아빠도 같이 있기에 충분한 공간이에요
아가침대도엄청커요 ㅋ

쇼파는 펼처서 침대로 쓸수있어요

제왕절개해서 5일 동안 있었구요
세아이다 우리산부인가를 간 이유는 항상 친철하고
아쉬운 부분없이 출산잘하고 케어 잘받고
집에서도 가깝고

산부인과 집이랑 넘 멀면 임신한 동안 아빠 없을 때 혹시라도 병원을 가야 한다면 가까운 곳이 좋은거 같아요

조리원은 병원에서 두건물 옆에 있는
우리산부인과 조리원 둘째 부터 병원 건물이랑 분리된 곳으로 왔어요

가까운 거리 인데 산모랑 아이 안전과 편안함을 위해 차로 이동 해주었어요

첫날은 이렇게 아빠 식사도 줍니다 ㅎㅎ

맛있어보이지요

다행이도 엄마입맛에 잘 맞는다고 하네요

조리원은 엄마가 휴식을 위한 공간이기도 하지만
엄마가 아이와 함께 하기 위한 준비 시간 이라 생각 되요

첫날은 이렇게 신생아들 있는곳에서도 공간이 나누워진 곳에서 있는다고 해요 혹시 모를 안전을 위해

2주간의 조리원 잘 보내고 지금 집에왔어요

당분간 블러그에 유아용품등 리뷰가 많아 질거 같아요

처음은 모르고 서툴러서 엄마도 아빠도 육아 너무 힘들었는데 둘째 부터 조금은 여유가 있네요

첫째에게는 조금 미안하네요
더 잘해주어야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