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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의 아빠의 육아 템~

 

오늘은 기저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세아 이를 키어오면서 여러 개의 기저귀를 사용해봤지요

 

그중 신생떼는 고민 없이 팸퍼스 기저귀를 사용해요 

첫째 아이 키울 때는 잘 몰라서 이런저런 기저귀 다 사용해봤고요~

그중에서 똥꼬 발진이 가장 안 나는 건 팸퍼스였어요

 

신생아 때 소변도 많이보고 대변도 물은 편이다 보니 가능하면 흡수가 잘되고 피부에 습하지 않은 기저귀가 좋더라고요

그걸 만족했던 제품이 팸퍼스였어요

 

둘째도 신생아 때는 팸퍼스 

셋째도 팸퍼스 ㅎㅎㅎㅎ

 

이번에 팸퍼스 스와들러를 구매했는데 만족하고 있어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여러 가지 테스트하는 것보다 한번 믿음이 간 제품은 그냥 믿고 사게 되더군요

이건 아이 엄마도 확고해요~~

 

사실 조금 크고 나면 소변 회수도 줄고 변도 단단해지면서는 기저귀를 다른 걸로 바꿔 사용하기도 해요

 

하지만 신생아 이거나 아이가 엉덩이가 습해서 발진이 생길 거 같다 하면 팸퍼스 기저귀를 사용해요

 

팸퍼스 단점이라면 조금 높은 가격대 그리고 냄새가 전 괜찮은 좀 진해요~~ 파우더향이

팸퍼스 흡수율이 좋아서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부모 맘이 소변 누면 바로 갈아주게 되지요~~

 

그래도 밤에 깊은 잠을 잘 때면 걱정 없이 잠이 들기는 합니다.

기저귀가 빵빵 해저도 세거나 하지 않으니까요

 

사실 아기가 소변보거나 하면 먼저 알고 울음으로 알려주니 ㅎㅎㅎ

가끔 둔한 아기들도 있기는 해요 

 

전 팸퍼스 추천해요~~

가끔 블로그 보니 일본에서 제조된 제품이 있다고 하는데 

제가 구매한 제품은 미국에서 제조되었다고 표기되어 있네요

 

팸퍼스 바코드로 확인 하는 법도 있다고 하는데 

참고로 일본 바코드시작은 49 , 45로 시작한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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