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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잘 크고 있는 우리 막둥이 백일도 잘 보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잤으면 하지만ㅜㅜ
꿀잠은 아직 인거 같아요
자면서 손도 빨고 소변 보면 바로 기저귀 갈아달라고
아빠 엄마를 부르지요
잘때 보면 정말 천사같아요 ㅎㅎ
모로반사 자신도 모르게 몸을 움직여 놀라 깨기가 일수이다보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구매하게 된 머마쿨쿨 좁쌀 이불
사이즈가 딱 아기침대 사이즈 길이가 조금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아이디어가 참 좋은 제품이에요
이불안쪽에 길게 좁쌀 주머니가 이불이 뜨지 않게 신생아들에게는 팔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다보니
아기에 수면에 도움이 되는 이불이에요
나중에 좁쌀 빼고 여름 이불로 사용해두 될거 같아요
이불이 얇아 추운 날씨에는 이불 하나 더 덥어 주고 있어요
설명서도 잘되어 있어요 아기 수면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제품 같지요??
머미쿨쿨 활용 꿀팁!!!
2번째 이미지 처럼 팔을 눌러 주었더니 어제 보다 2시간이나 밤잠을 자주었어요
이제 힘이 생겼는지 팔도 빼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불이 막 들리고하지않아 자면서 이불을 얼굴에 덥을 일이 없네요
오늘도 밤에 푹자주는 울막둥이 이불 리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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